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문제점 (문단 편집) == 첫차, 막차 운행 방식 == 일부 노선은 첫차와 막차가 기점에서 종점을 찍고 다시 시점으로 돌아오거나 아예 시점에서 종점까지 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인천버스 중에서 비교적 장거리의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들 중 많은 노선들이[* 장거리 노선인 서울 행 광역버스는 모두 종점을 찍고 다시 기점으로 돌아간다. 그 외 일부 시내노선도 종점을 찍고 기점으로 돌아간다.], 운행 거리와 상관없이 첫차가 기점에서 출발하는 방식이 아닌, 중간지점에서 차량이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중간 지점[* 중간 지점은 거의 대부분 차고지로 가기 용이한 지점을 선정한 것으로 큰 도로변이나 사거리 등의 장소가 해당된다. 따라서 유턴하기 힘든 곳이나 골목 안쪽에서 끝나는 경우는 없다.]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 통과하면 차고지로 회송한다. 이로 인해 일부 승객들은 당연히 종점까지 가는 차인줄 알고 쉽게 낚이는데 대신 첫차는 노선 중간의 어제 끊어먹은 지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노선의 중간 지점이라도 첫차를 기점지 시간과 동일하게 일찍 탈 수 있다. 다만 지하철처럼 전날 운행종료지점에서 차를 세워놓고 주박하는 것이 아니라 운행종료 후 차고지로 갔다가 다시 다음 날 운행 시작 시간에 맞춰서 차고지에서 기점 및 중간 출발 지점까지 버스가 공차로 온다.[* 그래서 새벽 4시~5시 사이에는 기•종점과 중간출발지로 가는 공차들이 많이 보인다.] 참고로 이 방식은 공동배차제를 시행하면서 생겨났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당시에는 공동배차제 때문에 차고지에서 종점이 너무 먼 노선을 배정받을 경우를 대비해 공차회송 거리를 줄인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고정배차제로 바뀐 지금도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는 중간 출발 / 종료 정류소가 정해져 있고, 중간 종료 하는 버스는 전면 LED를 활용하여 어디까지 운행한다고 표기를 하여 위에 서술 된 문제는 해결되었다. || 예시 || || '''{{{#Yellow {{{+5 6}}}}}} {{{#Yellow {{{+1 남동체육관}}}}}}[br]{{{#red {{{+1 종료}}}}}}''' || 일부 노선은 중간 타절이 없는 대신 막차시간이 자비없게 빠른 경우가 있는데, 장거리 노선인 경우 막차가 22시에 출발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중단거리 노선인 경우에도 막차가 22시 30분에서 23시 사이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